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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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시 : 2014-11-11 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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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마케팅학회장 상명대 이명식 교수(왼쪽)와 위메프 홍보실장 박유진, 사진제공-위메프]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서비스마케팅학회 주관으로 지난 7일 한양대 경영대학 SK홀에서 열린 ‘2014 서비스마케팅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가장 혁신적인 서비스마케팅을 실천한 기업에게 주는 ‘서비스창조혁신리더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서비스마케팅학회는 지난 2007년 창립해 약 200여 명의 마케팅 전공 교수 및 실무 마케팅 전문가들로 이뤄진 국내 최고 권위의 마케팅 관련 전문 학술 단체다. 학회는 2008년부터 관련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우수 창조혁신 서비스 전파를 위해 서비스창조혁신리더상을 신설하고 국내에서 서비스 창조혁신에 탁월한 업적을 보이는 중견·중소기관 및 리더를 발굴해 시상해왔다. 서비스마케팅학회 회장인 상명대 이명식 교수는 위메프의 이번 수상이 “그동안 위메프가 소비자중심경영을 목표로 가장 실질적인 소비자 직접 혜택 제공을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 전략과 함께 혁신적 고객서비스 시스템으로 실천해 왔다는 점에서 인상적인 평가를 받아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위메프는 업계최초로 클릭 및 구매이력에 기반한 맞춤 상품을 소개하는 '실시간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인기 상품이나 기획 특가 정보, 질문 답변을 실시간으로 모바일 메시지로 전파해 이용자와 쌍방향 소통을 구현했다는 점과 소셜커머스 최초로 'PC와 모바일간 실시간 쇼핑 동기화 서비스'를 완성한 점의 2가지 차별적 기술력이 서비스마케팅 혁신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위메프 박유진 홍보실장은 “아직도 부족한 점이 너무 많지만 끝까지 소비자중심경영을 실천하고자 하는 위메프의 열정과 의지를 높이 평가해주신 것 같다. 교수님들께 약속드린 대로 반드시 한국을 대표할 국민쇼핑브랜드 위메프가 되도록 더 먼저 뛰고 더 많이 경청하며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2014.11.10 정광연 기자 peterbreak@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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